대한항공이 전통 사찰 한식에서 착안해 식물성 재료와 제철 식재료로 개발한 '한국식 비건 메뉴'를 다음 달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식으로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우엉 보리밥과 버섯 강정, 탕평채, 매실 두부 무침으로 구성된 '한국식 비건 메뉴'는 출발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, 서비스 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전면 개편 계획에 따라 새로운 기내 와인을 국제선 항공기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2416315769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